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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첸 샤오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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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샤오숑(1962-2016년 중국 출생)은 비디오, 설치, 포토 몽타주, 그림, 공연 및 집단 행동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해왔다. 그의 작품은 세계화의 결과로 중국 사회가 직면 한 주요 도전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과거의 표현 형식을 재현하고 그의 실천에 뛰어들도록 허용했다. 그는 종종 대중과 함께 도시와 사회 변화와 관련된 집단적 기억과 이상을 고무하고 공유하는 그의 작품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잉크 미디어>, 2011-2013

    세계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행진과 집회가 광장을 중심으로 벌어진다. 이러한 ‘거리 정치’의 오랜 전통은 이제 인터넷을 통해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고 전파되어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상의 광장을 활성화한다. 광장에서의 순간들은 가슴 아프고, 처절하며, 현장감 넘치고,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예측할 수없는 장면으로 가득하다. 첸 샤오숑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시위나 민중운동 이미지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집하고 재제작한다. 작가가 조용한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동안 외부 세계는 활기 넘치는 광경으로 가득찬다. 작가는 이미지와 한지가 엮는 이야기를 카메라와 컴퓨터가 엮는 논리와 연결시켜 일상과 평행을 이루는 ‘인터넷’이라는 또 다른 세상을 본다. 이미지 클러스터링 작업을 통해 <잉크 미디어는> 사회 운동과 시위에 대해 재고해 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