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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세아 수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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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세아 수치우(1978년 루마니아 출생)는 아크릴과 오일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하며 종종 모노프린트 판화 기법과 결합시킨 작품을 제작한다. 그는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찾은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해석을 이끌어내는 결과물을 만든다. 그는 “인간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매료되어, 인간의 본성과 조건에 대한 고찰을 다룬 작품을 통해 인간의 실존적, 심리적 면모에 대해 사유한다. 작가는 작품에 차용된 이미지를 통해 사회 속 개인이 대중의 행동을 차용하며 스스로의 개체성을 잃어가는 과정에 의문을 제기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유니버셜 파티그»(블레인 서던 갤러리, 뉴욕, 2020), «더 프렉쳐»(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 부카레스트, 2017)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라탄 차다 컬렉션»(쿤스탈 로테르담 미술관, 로테르담, 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