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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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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흥순(1969년 한국 출생)은 서울과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자신의 노동자 가족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창작 영역을 확장해 사회, 정치, 경제, 국가적 맥락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매우 정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작품은 사진, 설치미술, 공공미술, 커뮤니티아트, 영화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구현된다. 그는 <비념>(2012), <위로공단>(2014), <려행>(2016), <환생>(2017), <교환일기>(2015~2018, 모모세 아야x임흥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2019) 등 여러 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최근 작품들은 샤르자 비엔날레(2015)와 모마 PS1, 뉴욕(2015), 국립신미술관, 도쿄(2015), 테이트 모던, 런던(2015), 링컨 센터, 뉴욕(2016), 퐁피두 센터, 파리(2016), 타이베이 비엔날레(2016),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2017), 부산국제영화제(2017),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2017), 카네기 인터내셔널, 피츠버그(2018) 등에서 전시되었다. 2017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7에 선정되어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 믿음ㆍ신념ㆍ사랑ㆍ배신ㆍ증오ㆍ공포ㆍ유령》이라는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