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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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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근(1963년 서울 출생)은 미국 오하이오 예술대학원에서 사진과 영화 연출을 전공한 후 동시대 사회상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1999년 ‘아줌마’라는 타이틀의 개인전을 가졌는데, 당시로서는 흔치 않던 주제의 이 전시가 한국에서 아줌마 신드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한국 사회 특정 인물군의 유형을 다루는 초상 작업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공통된 불안감이나 욕망 또는 정체성의 흔들림에 주목해 왔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중간인»(아트선재센터, 서울, 2012), «코스메틱 걸스»(국제갤러리, 서울, 2008) 등이 있으며, 2005년에는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3부»(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0)과 «에이징 월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9) 등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