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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첸 치에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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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치에젠 (1960년 대만 출생)은 현재 대만 타이베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명실상부한 대만의 대표 비디오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그는 명확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회와 인간 문제를 다룬다. 작가의 모든 작품에는 정치적인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는 예술의 중요성은 언어와 단어의 모호성, 미묘한 마음 상태, 몸의 기억, 그리고 예술적 상상을 통한 감각적 경험에 있다고 믿는다.

    <혼란의 방>,  2020

    첸 치에젠은 ‘감옥’의 개념을 다른 의미로 해석한다. 그는 수감자의 감정을 모두 벗겨내는 감방을 만들어, 가장 잔인한 형태의 감금이란 다른 이들과의 소통 및 교감의 가능성을 상실한 상태임을 지적한다.